•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폭풍 수출' KG 모빌리티, 10월 판매량 전년比 44% ↑

국내 고객 지원·액티언 글로벌시장 론칭 확대로 국내외 시장 대응 강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11.01 15:32:45
[프라임경제] KG 모빌리티(003620, 이하 KGM)가 지난 10월 내수 4504대, 수출 4741대를 포함 총 92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런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6월(9358대) 이후 4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 전월 대비 21.1% 증가한 것이다.

내수는 액티언 판매물량 증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 역시 △칠레 △헝가리 △튀르키예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6월(5256대) 이후 4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했고,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각각 81.2%, 52.8%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도심형 SUV 액티언. ⓒ KG 모빌리티

그 중에서도 액티언은 내수에서 1482대가 판매됐으며, 9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346대가 선적되는 등 내수와 수출 합계 총 1828대가 판매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토레스가 내수에서 전년 대비 55.5% 감소한 724대를 판매하는 것에 그친 가운데 티볼리는 9.5% 증가한 632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코란도 82대(-5.7%) △토레스 EVX 724대(+622.9%) △렉스턴 132대(-8.3%) △렉스턴 스포츠 1100대(-16.7%)다.  

이와 함께 모델별 수출물량은 각각 △티볼리 867대 △코란도 504대 △코란도 EV 12대 △토레스 602대 △토레스 EVX 155대 △렉스턴 543대 △렉스턴 스포츠 1712대다.

현재 KGM은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하며 고객 중심의 맞춤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고객 지원 확대와 함께 글로벌 론칭 등 수출 시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튀르키예와 독일에 이어 지난 달 호주에서 토레스 론칭 행사와 함께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KGM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2025년 판매 및 마케팅 전략 등 전반적인 호주시장 운영 방향과 전략에 대해 현지 딜러들과 공유했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4개월 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액티언이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판매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만큼 국내 고객 지원과 글로벌시장 론칭 확대 등 국내외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