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스골프(회장 신재호)의 엠버서더이자 국내 남자 대표 골프선수 장유빈 선수가 최근 KPGA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하며 올해 군산 CC 오픈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장유빈 선수는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며, 올해만 2승을 거두면서 KPGA 최초로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보스골프
이에 보스골프는 장유빈 선수의 올 시즌 눈부신 활약과 연인은 우승 소식을 기념해 스페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11월17일까지 온라인 '골프넛츠'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장유빈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골프백 △보스턴백 △모자 드을 경품으로 준비해 선수 사인 아이템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보스골프의 시그니처 가죽 파우치 또한 경품으로 제공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전달하기 위해 풍성하게 준비했다.
보스골프 관계자는 "올해 KPGA 최고의 선수로 급부상한 골프계의 영 보스 장유빈 선수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장유빈 선수의 우승 소식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선수의 친필 사인 아이템을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했다. 앞으로도 보스골프는 장유빈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며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