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그룹(055550)은 최근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현지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20억동(약 1억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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