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하고 딸 문다혜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나섰다. 작년 11월 이후 본격화된 다혜씨의 전 남편 서모씨 특혜채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서다.
최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무혐의 결정 등 검찰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국면전환용 망신 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홈쇼핑업계, AI컨택센터 기반 주문·상담 자동화 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