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은 서울시와 함께 공동으로 핀테크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제3회 피노베이션 챌린지:EXPANSION'을 진행해 6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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