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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희망의 공부방 33호점 완공

저소득 가정 청소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 일환…"더 나은 환경 제공 노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7.22 10:42:32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073240)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의 공부방 33호점을 완공했다.  

33번째를 맞은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활동은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수도권 내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사업2팀장,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 ⓒ 금호타이어


33호점의 지원 대상 아동은 장래희망이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15살 학생이다. 금호타이어는 주인공이 원하는 공부방에 대한 세밀한 욕구 파악을 비롯해 학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수립했으며 △침대 △책상 △도배·장판 등 학업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2016년부터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매년 희망의 공부방 조성 이후 학생들의 후기를 면밀히 검토하면서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자동차사고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지원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사업과 후원 사업을 실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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