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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하나금융그룹 후원 이효송·안성현 '주니어 오픈' 최초 동반 우승

대회 개최 이후 24년만에 첫 우승...잠재력·성장 가능성 높은 골프 유망주 공식 후원

박대연 기자 | pdy@newsprime.co.kr | 2024.07.19 09:42:02













[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086790)은 그룹 골프단이 후원하고 있는 국가대표 이효송(16세·마산제일여고), 안성현(15세·비봉중)이 로열앤에이션트골프클럽(R&A)이 주관하는 '주니어 오픈' 대회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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