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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모빌리티쇼, 미래의 첫 문 향한 질주"

7월7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개최…신차 공개부터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와 만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6.28 09:48:33
[프라임경제]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28일부터 7월7일까지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EV △ST1 등 전기차 라인업을 예고한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최초로 선보임과 동시에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기아는 6월 계약을 시작한 EV3와 함께 △EV6 △EV9 등의 전시와 PBV(Platform Beyond Vehicle)만의 차별화된 전시존을 꾸려,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한다. 또 기아관 스탬프 투어, EV6의 현장시승 이벤트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GV70 △GV80 쿠페 △G90 블랙 등을 선보임과 동시에 미래 브랜드 비전을 대표하는 차세대 콘셉트카를 최초 공개한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는 7월7일까지 열린다. = 노병우 기자


르노코리아는 차세대 친환경 신차 개발 프로젝트 오로라의 첫 번째 모델인 하이브리드 D SUV를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최초 공개하며 'Born French, Made in Korea'를 테마로 부스를 운영한다. 야외에서는 르노 익스피리언스 부스를 마련해 르노 마스터 및 마스터 캠핑카 체험존을 운영한다.

BMW와 MINI는 국내 최초로 뉴 M4와 BMW 최초 순수 전기 SAC인 올 뉴 iX2를 포함해 총 18가지의 모델을 전시하는 등 혁신적인 전기화 및 고성능 모델을 폭넓게 선보인다. 더불어 부스에서는 '전기차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친환경 전기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어울림모터스는 제로백 2.9초의 대한민국 최초 수제 슈퍼카인 '스피라 크레지티 2024'를 선보인다. 한국 호랑이와 태극기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담은 독특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완성차업체뿐만 아니라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만날 수 있다.

금양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 4695 개발품 시연과 함께 금양의 이차전지 Value Chain 구축 비전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다. = 노병우 기자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미래 지향적 모터 컬처 브랜드인 '드라이브' 브랜드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 전시에는 포드 GT와 부가티 시론 등 고성능 슈퍼카와 더불어 드라이브의 패션 및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작품과 한국앤컨퍼니그룹의 하이엔드 모빌리티 유통 플랫폼 소닉모터스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을 전시한다.
 
해상모빌리티 대표 기업인 KMCP는 자율운항 시스템을 장착한 전기 추진 선박인 엘쿠스를 전시하며, BRP코리아 바이크원은 삼륜바이크 대표 브랜드인 Can-Am 모델 8종과  PWC(퍼스널워터크래프트) 대표 브랜드인 SEA-DOO 모델 4종을 전시한다. 

스마트 스쿠터와 배터리 교환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새로운 전기이륜차를 선보이는 닷스테이션은 EV-C1, 고고로S2 등의 전기 스쿠터와 고스테이션 3.0을 통한 배터리 충전·교환 인프라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4 부산모빌리티쇼의 경우 부대행사를 눈여겨봐야 한다. 특별전시장에서는 평소 보기 어려운 클래식카와 슈퍼카가 전시되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눈으로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클래식카를 타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오프로드 차량을 전시장 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실내전시장에서는 최신 튜닝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차량을 선보임과 동시에 야외전시장에서는 오프로드 차량을 전문드라이버와 함께 동승해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전시회 전 기간 제공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주관하는 안전띠 체험행사에서는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재밌게 배울 수 있다. 실내에서는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이, 야외에서는 오프로드 차량 동승 프로그램을 통해 역동적인 시승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모빌리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도 기간 중 함께 개최되어 현재 산업의 트렌드 및 미래 지향점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7월3~7일 1전시장 야외전시장에서는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도 펼쳐지는 만큼, 맥주와 푸드트럭에 마련된 음식들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울 전망이다. 

한편 2024 부산모빌리티쇼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며 종료 1시간 전에 입장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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