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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키르기스스탄에 축구공 운송 지원

인천~비슈케크 정기 노선 취항 1주년…양국 인적·물적 교류 우호 관계 지속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6.20 16:00:42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인천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잇는 정기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키르기스스탄 유소년을 위한 축구공 1004개의 화물운송을 지원한다.

이번 축구공 전달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통일문화가 추진하는 축구공 전달 사업에 키르기스스탄 대사관도 함께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티웨이항공은 축구공의 화물운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일 김포국제공항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이상엽 통일문화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르기스스탄 축구공 화물운송 지원 기념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김포국제공항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키르기스스탄 축구공 화물운송 무상 지원 기념식이 진행됐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 국적항공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을 개설해 중앙아시아 지역 여행객 및 상용 고객의 수요를 충족해왔다.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올해 5월까지 총 106회 운항했으며, 탑승객은 1만5000여명을 넘어섰으며, 하계 시즌에는 91%가 넘는 탑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는 7월18일부터 8월23일까지는 스케줄 추가 확보에 따라 주 3회(화·목·토요일)로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비슈케크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키르기스스탄 유소년을 위한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운항과 더불어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부인 최 엘레나 페트로브나 여사의 유해 고국 봉환을 지원하는 등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산림청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산림 봉사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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