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지원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 통해 스포츠 유망주 50명에 각 300만원씩 장학금 전달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6.18 10:35:08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취약계층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GIVE ‘N DREAM)'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4일 △방고은 장학생(성남시 대표 합기도 선수)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이지우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브앤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방고은 선수는 기브앤 드림 선정 장학생 중 최연소인 초등학교 5학년이다. 올해 3월 경기도 대표 선발전 호신술 3종목 1위 입상, 5월 경기도지사기 합기도 대회 초등 고학년 호신술 부문 금메달 등을 수상한 바 있는 합기도 유망주다.

왼쪽부터 방고은 장학생,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이 지난 14일 기브앤 드림 장학금을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4년 기브앤 드림 장학금은 △태권도 △축구 △야구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수영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가정 학생 50명에게 전달된다. 장학생들은 1년간 최대 30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장학금은 △대회 출전비 △훈련비 △용품 구매비 △부상 치료비 등 관련 목적으로 사용된다.

마티아스 바이틀 의장은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브앤 드림'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진행하는 스포츠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매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해 이후 올해까지 총 7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147명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