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2년 기준 한국인 1인당 연간 9.15리터(약 25.4병)의 소주를 마셔 없앴다. 소문난 술쟁이 러시아(7.33리터)를 아득하게 따돌릴 정도로 소주에 진심인 대한민국 애주가들.
그만큼 술맛에 대한 속설도 강한데. 크게 제조일과 제조공장이 어디냐에 따라 술맛이 좌우된다는 것. 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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