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인비치골프링크스(대표 허명호, 이하 파인비치)가 여름을 맞아 '골캉스'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오는 7~8월 주중에만 진행되는 'Plus one(+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여행지에 못지않은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파인비치는 시차 걱정과 복잡한 출국 절차 없이 국내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 파인비치
'+1' 프로모션은 4인 팀당 1명이 무료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고, 2~3인 출발 시 전 일정 카트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프레스티지 팩' 또는 '이코노 팩' 중 파인비치호텔 숙박상품을 예약한 경우 제공된다.
허명호 대표는 "이번 여름 파인비치에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골퍼들이 골캉스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파인비치호텔에서의 숙박과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욱 풍성한 여름 휴가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파인비치는 아시아퍼시픽 50대 코스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씨사이드 골프장으로, 여름에도 온화한 기후 덕분에 푸른 바다와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코스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 오션뷰를 자랑하는 파인비치호텔의 객실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여름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마치 사이판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