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GM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총 5만924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7.2%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23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GM의 5월 내수판매는 2340대에 불과한 가운데 트랙스 전년 동월 대비 45.8% 감소하긴 했지만 1841대로 제일 많이 판매되며 실적을 리드했다. 아울러 트레이블레이저가 전년 동월 대비 61.1% 감소한 368대로 뒤를 이었으며 △트래버스 94대(+4.4%) △GMC 시에라 23대(-54.0%) △타호 13대(-60.6%)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EDLINE 에디션. ⓒ 한국GM
반면 해외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7.8% 증가한 4만8584대를 기록, 26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5월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111.5% 증가한 총 3만1757대가 해외시장에 판매되며 출시 이후 최대 해외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출시 이후 최대 해외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GM의 핵심 전략 차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쉐보레가 최근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2025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와 신규 컬러 등 옵션을 추가했음에도 가격은 동결했듯이, 뛰어난 상품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에서 GM 제품들이 가진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