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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월 내수판매 베스트셀링 모델은 6989대 '포터'

"친환경차 판매 제고, 점유율 확대, 수익성 중심 사업운영 적극 추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6.03 16:30:51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지난 5월 국내 6만2200대, 해외 29만4023대를 포함 전 세계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총 35만622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4% 감소, 해외 판매는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국내시장에서 현대차의 세단은 △그랜저 6884대 △쏘나타 5820대 △아반떼 5793대 등 총 1만8874대를, RV는 △싼타페 5605대 △투싼 4838대 △캐스퍼 3861대 △코나 2773대 △팰리세이드 1335대 등 총 2만921대 판매됐다.

포터 II. ⓒ 현대자동차

포터는 6989대, 스타리아는 274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1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647대 △GV80 3313대 △GV70 2066대 △G90 866대 △G70 156대 △GV60 88대로, 총 1만136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확대, 신규 하이브리드 모델 보강 등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제고하고 SUV,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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