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이씨(365900, 대표 김준오)의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역대 최다 사전 판매를 기록, 보이스캐디 제품 판매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레이저 핏'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는 2024년 파리 세계 대회를 기념하는 '레이저 핏 파리 에디션'을 다음달 3일 출시한다.

이미 목표 수량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저 핏 파리 에디션'은 예약 판매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 브이씨
'레이저 핏 파리 에디션'은 올해 열리는 파리 세계 대회의 선수단 선전을 응원하고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블루 △레드 △화이트 컬러를 조화롭게 적용해 시원하면서도 컬러풀한 조합으로 파리의 자유료운 분위기를 필드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점이 특징이다.
또 라면 한 봉지(120g) 보다 가벼운 116g의 무게에 신용카드보다 작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라운드 시 주머니에 펴하게 휴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0.1초의 측정 속도로 사람이 눈을 깜빡이는 속도보다 약 3배 정도 빠른 측정 성능을 보이고, 핀 트레이서™ 기능은 핀 주변을 연속으로 스캔했을 때 가장 앞에 위치한 핀까지의 거리를 확인해 진동으로 안내하는데 이를 통해 정확한 거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볼-투-핀'은 고객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기능으로, 삼각측량 방식을 사용해 카트에서 내 공의 위치를 한 번 측정하고 핀을 측정할 경우 공에서 핀까지의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안내해 카트에서 클럽을 4~5개씩 갖고 내릴 필요가 없다.
김성욱 보이스캐디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레이저 핏 파리 에디션'으로 파리라는 도시가 주는 자유로음을 골프라는 스포츠에 투영해 필드에서도 골퍼들이 자유로운 골프 라이프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