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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원정 골프' 필수템 추천

'파인캐디 UPL7'…휴대성·실용성 모두 사로잡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4.05.13 10:07:38
[프라임경제] 엔데믹 이후 해외로 떠나는 골퍼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원정 골프'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노랑풍선에 따르면 지난 동계 시즌 골프 상품 예약율 전년 대비 400% 이상 급증했으며, 국내 골프 성수기인 봄에도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해외로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103g의 최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미니'. ⓒ 파인디지털

특히 주말을 활용해 비행 및 차량 이동시간이 비교적 짧은 국가로 떠나는 경우도 증가함에 따라 필드에서도 여행지에서도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필수 골프용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인디지털(083950, 대표 이용훈)이 최근 선보인 레이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미니'는 골프공 3개 무게보다 가벼운 103g으로 자사 최경량을 자랑한다. 

신용카드보다 작은 최니 콤팩트 사이즈인만큼 간편한 휴대성으로 해외 골프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인캐디 UPL7 미니'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지만 뛰어난 실용성을 가졌다. 

0.04초대 일반 측정과 0.3초대의 핀 파인더 측정을 지원해 클릭과 동시에 초고속 측정이 가능하고, 3차원 삼각 거리 측정을 통한 동반자 거리측정 기능과 '파인캐디 모드'를 탑재, 카트에서 핀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손쉬운 전략적 플레이 및 효과적인 코스 공략이 가능하다.

또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단 한 번의 완충으로 최대 2만회 측정이 가능해 배터리 방전 걱정 없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6배율 광시야각 고투과율 LCD 뷰파인더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착용 가능한 투웨이 디자인의 말본골프 '베케이' 골프화와 고가의 골프용품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내일은버디 '프리미엄 하드케이스 항공백'도 함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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