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미셀(005690)은 10일 '다기능성 프라이밍 중간배엽줄기세포를 활용한 당뇨성 저활동성 방광 치료제 개발' 연구과제가 '2024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재생의료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 의료 치료제, 치료 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서울아산병원이 주관기관으로 파미셀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공동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