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우디 코리아 'Q4 e-트론'으로 전기차 대중화 이끄는 중

4월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부문 최다 판매…전기차 서비스 인프라 강화 지속 투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4.05.10 09:33:52
[프라임경제] 아우디 코리아의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이 지난 4월 325대를 판매하며, 2개월 연속 독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 전기차 중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각각 239대와 86대가 고객에게 인도됐다.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콤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번째 아우디 모델이다. 앞서 국내 첫 출시 후 2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되는 등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끈 모델로 자리 잡았다.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31.6㎏·m의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160㎞(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복합 기준 1회 충전 시 △Q4 40 e-트론 411㎞ △Q4 스포트백 40 e-트론 409㎞의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 Q4 e-트론. ⓒ 아우디 코리아


국내 판매가격은 △Q4 40 e-트론 6170만원 △Q4 40 e-트론 프리미엄 6870만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6570만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프리미엄 7270만원이다. 

라인업 모두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24년 기준 국고 보조금의 경우 Q4 40 e-트론 196만원, Q4 스포트백 40 e-트론 198만원이다. 지자체 보조금은 서울시 기준 두 모델 모두 45만원, 경남 거창의 경우 SUV 모델은 343만원, 스포트백 모델은 347만원이 지원된다. 

따라서 소비자는 Q4 40 e-트론에 서울시 기준을 적용할 경우 5929만원, 경남 거창 기준 적용 시 5631만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서울 기준 6327만원, 경남 거창 기준 6025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기본 트림, 부가세 포함 기준, 일부 내·외장 옵션 선택 시 가격 변동 가능).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전동화와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시장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한국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우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은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애플리케이션의 e-트론 전용 메뉴를 통해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 완료 여부 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 카드에 신용카드 연동 및 잔여 금액 확인 등이 가능해 보다 간편한 차량 충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직접 차량충전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Charging on demand)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 아우디 코리아


또 아우디 코리아는 모든 아우디 e-트론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16만㎞까지 보증하며, 구동모터 등 동력전달 부품을 포함한 일반부품도 업계 최고 수준인 5년/15만㎞까지 보증한다. 이를 통해 아우디 e-트론 고객은 차량 운행 기간 소요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우디 코리아는 전기차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시설 확충 및 전문 테크니션 양성, 부품관리 시스템 자동화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2024년 5월 현재 전기차 수리 역량을 갖춘 서비스센터 31개소와 고전압 배터리 정비센터 14곳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편의를 위해 고객이 e-트론 지정 서비스센터가 아닌 일반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시에도 딜러가 직접 e-트론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로 차량을 이동해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전기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화된 인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전기차 전문 테크니션은 전기차 스페셜리스트(EIP), 고전압 테크니션(HVT), 어드밴스드, 고전압 전문가(HVE)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아우디는 해당 분야별 900여명의 전기차 전문 인력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전문가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