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에서 최은우가 디펜딩 방어에 성공했다.
최은우가 4번 홀(파4)에서 그린 파악을 하고 있다. ⓒ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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