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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스트소프트, 5년 연속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 선정

 AI 휴먼 제작 및 운영, 대화형 AI 휴먼 서비스 등 수요 기업에 제공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3.14 10:01:04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04756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수요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디지털 뉴딜 사업 중 하나로 경쟁력 있는 AI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AI 기술이 필요한 수요 기업이 활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최대 2억원이다. 즉, 이스트소프트의 AI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2억 원 상당의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대상은 중소·중견 기업에 한하며, 이스트소프트에 문의 및 상담을 거친 후 접수할 수 있다. 기한은 오는 20일 1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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