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드래곤플라이(030350)의 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Call of Chaos : Assemble)'이 지난 23일 정식 출시했다.
모바일과 PC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하며, 각각 구글 플레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및 실행 가능하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티어에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결투장'과 본인 티어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자전'부터 대장전이라 불리는 3:3 릴레이 전투 형식의 '투기장', 팀워크가 필요한 3:3 전투 형식의 '용사의 전장' 등 6종류에 달하는 PvP(이용자 대 이용자) 콘텐츠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쪽에 편중되지 않고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 또한 균형을 맞췄다. 혼자 도전할 수 있는 무한의 탑부터 3명 이상의 파티원과 함께 클리어하는 퀘스트 던전 등 전쟁에 특화된 게임인 만큼 다양한 규모의 박진감 넘치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