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 한국사업장이 10월 한 달 동안 총 4만626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72.6% 증가세를 기록, 16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먼저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한 4469대를 기록한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043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실적을 리드했다. 이로써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이후 9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CUV 모델 중 독보적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수입 판매 모델인 △콜로라도 △타호 △이쿼녹스도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내수판매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모델별 판매량을 보면 각각 △콜로라도 335대(100.6%↑) △타호 50대(92.3%↑) △이쿼녹스 176대(30.4%↑)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 한국GM
이와 달리 트래버스(199대)와 트레일블레이저(496대)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3.5%, 63.5% 감소한 판매고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3.8% 증가한 4만1800대를 달성했다. 19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0월 한 달 동안 2만5048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1만6752대 판매됐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글로벌 전략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콜로라도, 타호, 이쿼녹스 등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수입 판매 모델들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뛰어난 상품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에서 쉐보레 및 GMC 브랜드 내 제품들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