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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판매 성장' 한국GM 10월, 수출은 19달 연속 상승세

실적 리드 모델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상승 모멘텀 한층 강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11.01 16:24:42
[프라임경제] GM 한국사업장이 10월 한 달 동안 총 4만626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72.6% 증가세를 기록, 16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먼저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한 4469대를 기록한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043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실적을 리드했다. 이로써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이후 9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CUV 모델 중 독보적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수입 판매 모델인 △콜로라도 △타호 △이쿼녹스도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내수판매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모델별 판매량을 보면 각각 △콜로라도 335대(100.6%↑) △타호 50대(92.3%↑) △이쿼녹스 176대(30.4%↑)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 한국GM


이와 달리 트래버스(199대)와 트레일블레이저(496대)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3.5%, 63.5% 감소한 판매고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3.8% 증가한 4만1800대를 달성했다. 19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0월 한 달 동안 2만5048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1만6752대 판매됐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글로벌 전략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콜로라도, 타호, 이쿼녹스 등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수입 판매 모델들을 바탕으로 상승 모멘텀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뛰어난 상품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에서 쉐보레 및 GMC 브랜드 내 제품들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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