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내수시장 공략에 나섰다. 브랜드 주력 제품인 △XM3 △QM6 △SM6의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서비스에서도 '밸류 업(Value Up)' 전략을 적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르노코리아의 내수시장 활성화 전략은 '고객혜택의 업그레이드'를 중심으로 구축된다. 이는 구매 단계에서 고객에게 상품성이 향상된 자동차를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구매 만족을 높이고, 이후 소유 단계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소유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개념이다.
먼저, 르노코리아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SM3와 SM6에 3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QM6도 3.0% 저이율로 6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또 모델별 최대 34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유지에서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 기능'을 도입했다.

르노코리아는 지속적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이 기능은 전국 400여개의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고객의 현재 위치나 최근 방문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고려해 2시간 이내에 당일 정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더 빠른 정비와 편리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전국 170여개의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24/7 케어서비스'를 시작하며, 주말과 야간에도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중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고려사항이다.
결과적으로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과 결합돼 르노코리아 고객들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고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르노코리아는 지속적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유상 정비 고객에게 투명한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메뉴 정책 및 온라인 정비 견적을 도입했다.

이지 커넥트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에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이런 고객맞춤형 케어 서비스는 MY르노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MY르노코리아 앱을 통해 고객들은 자신의 차량을 간단하게 관리할 뿐 아니라 르노코리아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이지 커넥트(Easy Connect)도 사용할 수 있다.
이지 커넥트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에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잔여 연료량에 따른 주행가능거리 확인, 주차위치 확인, 도어 개폐, 원격 시동 및 공조장치 작동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참고로 이지 커넥트 시스템은 르노코리아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차량에서 실시간 TMAP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편의점 △카페 △식당 △주유소 등에서 상품 주문 및 결제하고 수령까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In Car Payment)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24시간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 구조 신고 및 사고 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전지원 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르노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경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