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419530, 이하 SAMG엔터)의 패션돌 인형 브랜드 ‘룰루팝’이 오마이걸 유아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한다.
SAMG엔터는 '룰루팝'의 두 번째 시즌인 '룰루팝 더 파티(The Party)'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룰루팝'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K-POP을 컨셉으로 한 SAMG엔터의 패션돌(Fashion Doll) 인형 브랜드다. 실제 아이돌처럼 음원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2D, 3D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뮤직비디오(MV), 숏폼 영상 및 실사 인형 컨텐츠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팬덤과 소통한다.
이번 시즌 '룰루팝'의 테마는 '더 파티(The Party)'다. 가면 무도회를 포함해 총 5가지 파티 컨셉으로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