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장품 전문 유통사 지피클럽의 프랑스 명품 향을 간직한 브랜드 제이멜라(jmella)가 에스팀 소속 모델 박제니를 공식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이멜라와 함께 하게 된 박제니는 대표적인 고등학생 모델로 하이틴의 패션 뿐 아니라 다양한 SNS 활동으로 Z세대 및 알파 세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스타그램 글로벌 캠페인에서 크리에이터 대표 5인으로 활동한 그녀는 현재 유튜브 92만, 인스타그램 49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