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인생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초대합니다"

던롭,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 참가자 모집

[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국내 최초의 주바 골프대회로 시작해 젝시오 시그니처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6년 국내 유일의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한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은 올해 7회째로, 오는 10월30일 안성 베네스트GC에서 펼쳐진다.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은 골프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로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가는 대회다. ⓒ 던롭

던롭의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나누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져 가는 감동적인 이벤트로 매해 호평을 받아오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골프 이벤트를 통해 스코어 이상의 가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골프대회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대회에 아버지와 참가해 화제가 됐던 김하늘 프로는 "작년에 파더앤선에 참가하여 젝시오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알게 돼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며 "올해도 참가해 많은 분들과 즐거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참가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로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젝시오를 사랑하는 부자(父子) 골퍼라면 아버지와 아들 중 한 명이 대표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