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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방글라데시 다카 전세기 운항

"국적기 취항 갈증이 있는 노선에 항공편 공급 위해 노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10.04 09:42:25
[프라임경제] 에어프레미아가 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0월24일부터 2024년 1월16일까지 인천~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에 총 13회 왕복의 전세기를 운항한다.

이번 인천~다카 노선은 여행사와 항공기 전세 계약을 통해 운항되며, 첫 편이 운항되는 10월24일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8시10분 샤잘랄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행은 현지시간 밤 11시10분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 7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 에어프레미아


이후 동계운항시즌인 10월31일부터 1월16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저녁 8시40분 샤잘랄공항에 도착하고, 샤잘랄공항에서는 밤 11시40분에 출발해 다음날인 오전 8시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니 여행 전 일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은 양국을 오가는 산업수요가 많은 노선이다"라며 "국적기 취항 갈증이 있는 노선에 항공편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인천~오슬로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했으며, 9월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국제선 하늘 길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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