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성이엔지(011930)는 자사 안윤수 대표가 '일회용품 ZERO(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일회용품 ZERO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약속을 SNS에 게재하는 동시에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동참하며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안윤수 신성이엔지 대표는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선길 한국알박 대표와 이재호 테스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