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거에는 중형 세단을 떠올렸을 때 중년 남자들을 상징하는데 그쳤다. 그리고 지금은 중형 세단을 선택하는 연령대가 젊어지면서 막연하게 '중형 세단=중년 남자'라는 고정관념은 사라진지 오래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SUV가 대세로 자리 잡았고, 이에 수많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너도나도 SUV를 선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수입차시장에서는 여전히 중형 세단 경쟁이 치열한 모양새다. 올해 1~8월 베스트셀링 모델 상위 1~5위를 살펴보면 △BMW 5 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아우디 A6 △렉서스 ES 순이다. 3위를 제외하면 전부 중형 세단이다.
즉,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쟁쟁한 중형 세단 모델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셈이다.
이 가운데 아우디의 A6는 브랜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자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한결같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더 뉴 A6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3.22㎏·m △최고속도 250㎞/h(안전제한속도)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시간 5.5초 △복합연비 12.5㎞/ℓ(도심 11.2, 고속도로 14.6), 여기에 콰트로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기관인 유로 NCAP의 충돌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 획득,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안전성이 확인된 차량에만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되는 등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입증됐다.

아우디의 A6는 브랜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자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 아우디 코리아
이와 함께 더 뉴 A6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파노라믹 선루프,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공기역학적으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LED 테일라이트는 높은 시인성과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아우디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우아함을 한층 강조했다. 또 20인치 5-스포크 V-스타일 휠을 탑재해 아우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을 확보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시프트 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휠은 물론 △운전석 메모리 △앞좌석 통풍시트 △앞·뒷좌석 열선시트 △뒷좌석 폴딩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엠비언트라이트(멀티 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햅틱 피드백 버튼 및 알루미늄 버튼 △전동식 스티어링휠 컬럼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내츄럴 파인 그레인 버치 인레이, 대시보드 상단 및 센터콘솔 가죽 패키지, 소프트 도어 클로징이 적용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뉴 A6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아우디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해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운전석 전면 유리에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주행정보는 물론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이밖에도 주차과정을 능동적으로 제어해주는 자동주차기능인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를 비롯해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또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이 탑재돼 운전자가 모든 차량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차량 내부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도 있다.
한편, 더 뉴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878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