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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온라인 판매 모델 5종으로 확대 운영

차량구매 편의성·접근성 향상…국내 완성차업계 온라인 판매 리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9.04 14:41:37
[프라임경제]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가 국내 고객들의 차량구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온라인 판매 모델 라인업에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를 추가한다. 두 모델은 쉐보레 판매 네트워크를 통한 오프라인 구매도 여전히 가능하다.

GM은 온라인 구매에 대한 고객선호도와 비대면 결제 트렌드 등을 고려해 지난 2021년 5월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의 온라인 시범판매를 통해 국내 완성차업계 중 최초로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GM은 온라인 판매 전용 모델인 쉐보레 볼트 EUV, 온·오프라인 병행 판매 모델인 쉐보레 타호와 GMC 시에라 등을 선보이며 온라인 판매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트래버스 하이컨트리. ⓒ 한국GM

9월1일부터 온라인 판매 모델로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가 추가되며, GM은 쉐보레와 GMC 브랜드 기준으로 전체 판매 모델 9종의 절반이 넘는 5종을 온라인 판매 모델로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고객들의 구매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GM은 '모든 일의 중심에는 항상 고객이 있어야 한다'라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등 이번 온라인 판매 라인업의 확대는 전시장이 없는 지역 내 고객이나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GM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쉐보레 및 GMC 온라인숍을 방문하면 되며, 차량 견적부터 결제, 탁송까지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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