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039490)은 숏폼 컨텐츠를 강화하면서 오후 라이브 콘텐츠 강화와 함께 유튜브 '키움증권 채널K'의 관심을 견인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유튜브의 숏폼 콘텐츠 '쇼츠'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키움증권 역시 투자정보 플랫폼으로 고객들에게 더 쉽고 간편하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숏폼컨텐츠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여의도 증권가를 돌며 길거리에서 시민들과 투자 경험이나, 투자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하는 '여의도증권가것들' 시리즈는 런칭 한 달 만에 50만 조회 수를 넘길 만큼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