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8월 내수 1502대, 수출 6912대로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27.6% 감소한 총 8414대를 판매했다.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2.0% 감소했으며, QM6가 LPG 모델들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8% 감소한 685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여기에 XM3는 51.7% 감소한 629대가 판매됐고, SM6는 56.6% 감소한 188대라는 판매고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런 가운데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르노 익스피리언스 'Value up(밸류 업)'으로 △QM6 △XM3 1.6 GTe 등 주요 볼륨 모델의 가성비를 최대로 끌어올리며 내수시장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Value up을 통해 QM6를 소비자 선호 사양 중심으로 대폭 재정비해 기존 모델 대비 각 트림 별 판매가격을 최소 41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낮췄다.
아울러 XM3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1.6 GTe RE에 시그니처 플러스 패키지 옵션을 290만원 옵션가격에서 60만원 가량 낮춰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XM3 1.6 GTe 인스파이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편 르노코리아의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9% 감소한 상황에서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가 하이브리드 4413대를 포함한 6333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500대가 선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