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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편안함' 르노코리아 QM6 "탈수록 만족 SUV"

'뛰어난 승차감·정숙성' 도심형 최적화…중형 SUV 유일 LPG 모델 갖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24 15:23:52
[프라임경제]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중형 SUV인 QM6은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23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고, 올해 역시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로서 그 역할을 확고히 지켜나가고 있다. 

여전히 시장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얻게 된 배경에는 QM6의 다양한 특징과 요인 덕분이다.

먼저 QM6의 성공의 기반이 된 것은 개발 초기부터 담긴 '세단보다 조용하고 세단만큼 편안한 도심형 SUV'라는 콘셉트다. 제품이 출시되면서부터 이 콘셉트는 소비자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됐고, 결과적으로 QM6는 도심에서 탁월한 조용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QM6는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로서 역할을 확고히 지켜나가고 있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도심형 SUV답게 QM6의 강점 중 하나는 부드러운 승차감이다. 도심 주행을 최적화하기 위해 개발된 멀티링크 타입의 뒤 서스펜션은 차체 좌우 출렁임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덕분에 노면이 험한 지역에서도 자세가 흔들리지 않는다.

아울러 파워트레인도 도심 주행을 고려해 개발됐다. 초반 응답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직렬 4기통 2.0ℓ 엔진은 스트레스 없는 출발 가속을 제공한다. 또 터보 등의 과급기 없는 자연흡기 엔진으로 출력이 부드럽게 상승돼 승차감이 일관되게 유지된다.

무단변속기(CVT) 역시 부드러운 주행을 지원하며, 변속 중에 발생하는 충격이 전혀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낮은 엔진회전수를 유지함으로써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며, 연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QM6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자랑한다. 엔진소음이 실내로 전달되지 않도록 엔진룸과 실내 사이에 흡음재를 사용했고, 모든 트림에 이중접합유리를 윈드실드에 적용해 외부 소음을 최소화했다. 

도심형 SUV답게 QM6의 강점 중 하나는 부드러운 승차감이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또 QM6는 안락함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넓은 2열 공간과 넉넉한 2열 레그룸, 풍부한 적재공간은 승객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트렁크용량은 676ℓ로 골프백 4개를 수용할 만큼 넓다. 

이런 다양한 강점과 함께 QM6는 중형 SUV 중 유일하게 LPG 연료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는 주행거리가 많은 소비자와 택시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는 대목이다. 실제로 QM6 LPG 모델은 가솔린 모델보다 더 많이 판매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인승 SUV 모델인 QM6 퀘스트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재편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QM6 퀘스트의 경우 소형 화물차로 세금을 적용받아 일반 모델에 비해 세금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르노코리아는 "뚜렷한 강점과 매력을 지니고 있는 QM6의 지속적인 인기의 핵심은 실제로 경험한 소비자들이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라며 "'타면 탈수록 만족을 주는 SUV'라는 평가는 바로 이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경험과 만족도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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