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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서비스센터 개소' KG 모빌리티, 고객 사후 관리 강화

원 스톱 서비스 시행…최신 장비·시설 기반 모든 스톨에서 전기차 정비 가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21 14:18:01
[프라임경제] KG 모빌리티(003620)가 서울서비스센터(구로동 소재)를 군포시로 이전해 광역서비스센터로 새롭게 개소했다.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원 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 시행 등 고객 사후 관리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다.

이번에 개소한 광역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만2939㎡에 정비시설 3개층, 사무시설 2개층 총 5층 규모로 연간 1만6000대 수준의 정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군포시로 이전한 광역서비스센터 전경. ⓒ KG 모빌리티


특히 광역서비스센터는 차체 교정 장비인 판금 셀렉트는 물론, 열처리를 위한 샌딩룸 그리고 도장 장비 등을 최신 설비로 교체해 최상의 판금 및 도장 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정비 작업장 전반에 절연 강화타일 등을 설치해 모든 스톨(차량을 올려서 정비할 수 있는 리프트)에서 전기차 정비가 가능하다.

또 캠핑카 전용 고하중 리프트와 최첨단 기능이 내장된 하이브리드형 차량 검사 장비, 고객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KG 모빌리티는 전국에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직영 서비스센터 2개소와 정비사업소 42개소, 정비센터 11개소, 서비스프라자 258개소 등 300여개소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고객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 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역서비스센터는 연간 1만6000대 수준의 정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 KG 모빌리티


이번 광역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KG 모빌리티는 서울은 물론 수도권 일대의 고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 모빌리티는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는 최신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KG 모빌리티의 정비·서비스 전문가들이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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