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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문제" 이창양 장관, 잼버리 대원들 숙소 현장점검

현대차 마북캠퍼스 방문…첨단 산업 분야 기업 방문·현장체험 프로그램 마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08 19:03:25

이창양 장관이 현대차 마북캠퍼스를 방문해 숙소, 식당, 냉방설비 등을 점검하는 모습. ⓒ 현대자동차


[프라임경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오후 태풍 카눈의 북상을 고려해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한 잼버리 대원 500여 명이 남은 기간을 보낼 현대차 마북캠퍼스(경기 용인 소재)를 방문해 연수원 시설을 둘러보고, 숙소·식당·냉방설비 등이 불편 없이 운영되는지를 점검했다.

이창양 장관은 현대차 관계자에게 "잼버리 대회를 무사히 마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격이 달린 문제이니, 전 세계에서 온 잼버리 대원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살뜰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양 장관이 현대차 마북캠퍼스를 방문해 숙소, 식당, 냉방설비 등을 점검하는 모습. ⓒ 현대자동차


특히 그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 식중독과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 준비 과정에서의 위생과 냉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산업부는 잼버리 대원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 및 경제 단체들과 함께 다채로운 첨단 산업 분야 기업 방문과 현장체험 프로그램(현대 모터스튜디오, LG사이언스파크, 무역협회 문화체험 등)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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