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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40 리차지' 업그레이드, 주행거리 407㎞로 증가

차세대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더욱 스마트해진 EV 라이프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07 10:15:05
[프라임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더욱 늘어난 주행거리와 차세대 커넥티비티 서비스로 상품성을 강화한 2024년식 고성능 쿠페형 전기 SUV C40 Recharge(리차지)를 출시했다.
 
C40 리차지는 역동적인 성능을 암시하는 새로운 캐릭터와 SUV 장점, 첨단 커넥티비티 및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결합한 모델이다. 

강력한 개성 표현과 개인화된 여정을 선호하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지난 2021년 글로벌시장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167% 증가한 글로벌 누적판매를 기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2024년식 모델은 기술 업데이트를 통해 주행 거리와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전, 후륜 전기 모터와 ICT 기술 기반의 차세대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을 탑재했다.
 

고성능 쿠페형 전기 SUV C40 Recharge. ⓒ 볼보자동차코리아

파워트레인은 리차지 트윈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78㎾h 배터리와 함께 프론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탑재된 듀얼 전기모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 전자식 변속 시스템(Shift-By-Wire)이 조합된다. 

특히 2024년식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두 액슬에 동일하게 사용되던 204마력(ps) 모터를 대신해 150마력과 258마력의 각기 다른 e-모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총 408마력의 출력을 유지하면서도,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를 이전 대비 51㎞ 증가한 407㎞(복합 기준, 도심 440㎞·고속 367㎞)로 개선했다. 

여기에 에너지효율도 복합 전비 기준 4.6㎞/㎾h(도심 5.0㎞/㎾, 고속 4.2㎞/㎾)로 이전 대비(복합 4.1㎞/㎾, 도심 4.4㎞/㎾, 고속 3.7㎞/㎾) 약 12% 향상됐다. 여기에 10%에서 80%까지 충전시간도 34분(150㎾ DC 기준)으로 기존 모델 대비 6분 정도 단축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수입차 최초로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통합형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더욱 진화된 안전과 개인화된 이동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음성 명령(아리아)을 통해 지도 및 정보 탐색, 음악재생을 비롯해 전화·문자·차량 주요 기능 설정·NUGU(누구) 스마트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24년형 C40 리차지는 기존 대비 51㎞ 증가한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 407㎞를 달성했다. ⓒ 볼보자동차코리아

차세대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은 서울시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을 활용해 실시간 신호 정보 및 잔여 신호 시간, 적정 교차로 통과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티맵(TMAP) 2.0을 지원한다. 

또 개인화된 경험을 강화한 AI 서비스인 누구 오토(NUGU Auto) 2.0와 정보탐색 및 영상시청을 즐길 수 있는 풀 스크린 웹 브라우저, 오디오북, 뉴스 등의 다양한 써드 파티(3rd Party)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티맵 스토어까지 제공된다.
 
특히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배터리 잔량 및 주행가능 범위 안내,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및 경로 설정,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외에 전기차 사용자들을 위한 특화된 기능으로 EV Hot Key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주변 전기차 충전소 내 이용 가능한 충전기 대수와 충전소로 향하는 차량대수, 충전소 현장 이미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충전기 사업자마다 각기 다른 결제 방식을 일원화하고, 차량 내에서도 충전요금 결제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도 연내 추가 도입 예정이다.
 
이밖에도 출발 전 실내 온도 설정 및 배터리 잔량 확인, 충전 일정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키,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과 주행 중 발생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볼보 어시스턴트(Volvo Assistant)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패키지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C40 Recharge 인포테인먼트에서 충전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 볼보자동차코리아

또 △원 페달 드라이브(One Pedal Drive) △ADAS 기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AAC, Advanced Air Cleaner) 및 클린존 인테리어(Clean Zone Interior) △하만카돈(Harman Kardon)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동급 최고의 안전·편의사양까지 탑재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C40 리차지는 역동적인 주행과 환경을 생각하는 책임감 사이에서 고객들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설계된 순수 전기차다"라며 "더욱 늘어난 주행거리와 더욱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갖춘 새로운 모델을 통해 스웨디시 스마트카가 제공하는 진정한 이동의 자유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식 C40 리차지 트윈 판매가격은 6865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미포함)이다.

여기에 △5년 또는 10만㎞(선도래 기준) 무상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5년 무상 LTE 제공 △음악 플랫폼 FLO 1년 이용권 △15년 무상 OTA(무선 업데이트) 지원 △8년 또는 16만㎞ 고전압 배터리 무상보증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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