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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늪' 르노코리아, 내수·수출 합쳐도 5000대 미만

신차 부재·모델 노후화부터 유럽 지역 여름휴가로 선적 일정 조정 영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01 15:45:59
[프라임경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7월 수출 3130대, 내수 1705대로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71.0% 감소한 총 483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수출은 XM3 수출형의 신규 모델 출시 준비 및 유럽 지역 여름휴가 시즌에 따른 선적 일정 조정 등의 영향으로 74.8% 감소했으며, 내수판매는 신차 부재 및 모델 노후화 등으로 인해 59.9% 감소했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모델별로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는 2880대가 수출되며 누적 수출 20만대를 돌파했다. 2020년 7월에 칠레로 83대가 첫 수출 길에 올랐던 XM3는 △2020년 909대 △2021년 5만6717대 △2022년 9만9166대가 수출됐다. XM3의 첫 수출 이후 지난달까지 총 누적 수출 대수는 20만2432대다. 지난달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247대가 수출됐다.

이와 함께 내수시장에서는 QM6가 누적판매 10만대 달성을 앞두고 있는 LPG 모델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5% 감소한 792대가 판매됐다.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갖춘 XM3는 △E-TECH 하이브리드 90대 △1.3ℓ 터보 가솔린 엔진의 TCe 260 91대 △1.6 GTe 523대 총 704대 판매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43.9% 감소한 판매량이다. 여기에 SM6도 55.8% 감소한 203대만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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