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임금 교섭 잠정합의

기본급·비행수당 2.5% 인상…2주간 설명회·노조 찬반투표 실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7.19 08:54:36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조종사 노동조합과 임금 교섭에 잠정합의했다.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 노조는 지난 18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노사 제26차 교섭에서 기본급 2.5%, 비행수당 2.5% 인상에 합의했다. 이후 2주일간의 설명회와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금 인상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2.5% 인상 외에 비행 수당 인상, 안전장려금 50% 지급, 부가적 복지 혜택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노사간 잠정합의를 이룬 것을 환영한다"며 "합의를 이룬 만큼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고, 성수기 휴가 기간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