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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 "침수차 걱정 제로, 100% 전액 환불"

9월30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90일 안에 침수 확인 시 추가보상금도 지급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7.12 13:32:40
[프라임경제] K Car(케이카)가 역대급 장마로 중고차 구매 시 침수차 구매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는 9월30일까지 내차사기 홈서비스 및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케이카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량가격과 이전 비용 전액환불, 추가보상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케이카는 장마 기간 내·외부 사고 및 교체, 엔진, 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침수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철저하게 진행하며 침수차를 매입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 우려를 100% 해소하고자 해마다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K Car가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K Car


중고차 구매 시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침수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먼저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를 통해서 중고차 구매 전 침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자차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차나 차주가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수리하는 등 침수여부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 만큼 침수차에 속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차를 직접 확인할 경우에는 △물로 세척하기 힘든 차량 하부의 주요 전장 부품(ECU·BCM 등)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을 대조해보고 주요 부품 오염 여부 △퓨즈박스에 흙먼지가 쌓이거나 부식됐는지 여부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진흙 흔적, 물 때 및 부품교환 여부 △창문을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유리 틈 사이를 조명장치로 살펴 내부 오염의 여부 △실내 매트를 걷어내 바닥재가 오염됐는지 여부 △습기에 따른 쿰쿰한 냄새가 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2021년 10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K Car는 23년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직접 매입해 온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0여개 직영 네트워크(2023년 7월 기준)를 기반으로 이커머스(e-commerce)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래 매년 성장해 전체 소매 판매량 중 50%가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는 국내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약 8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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