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난티는 오는 21일까지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에서 아난티의 다양한 미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2'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아난티 컬처클럽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난티 공식 홈페이지 및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아난티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2'는 아난티 호텔 숙박 바우처와 4곳의 레스토랑 식사권, 갤러리 및 수영장 이용권 등 판매라를 훨씬 뛰어넘는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에는 아난티 호텔을 오는 9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약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호텔 바우처가 포함됐다.
'아난티 앳 강남'과 오는 18일 오픈하는 '아난티 앳 부산' 중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숙박할 수 있으며, '아난티 앳 강남'의 메인 레스토랑인 '쁘아쏭' 조식 또는 중식 식사권 2인과 빌라쥬 드 아난티 '아쁘앙' 런치 코스, 그리고 아난티 코브 '라메르' 디너 세트 등 약 50만 원 상당의 식음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난티 코브의 '워터하우스' 또는 '아난티 앳 부산'의 △'스프링팰리스' 반일권 △미디어 갤러리 입장권 △아난티에서 직접 제작한 시그니처 플레이트 등도 증정한다.
이에 더해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2' 구매 시 컬처클럽 포인트 '림'을 3배로 적립해 주는 혜택을 마련했다.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2' 구매 후 아난티 컬처클럽에 3000림이 적립되면 2번째 등급인 '울프 클럽'으로 즉시 승급되며, '울프클럽'은 호텔 룸 업그레이드 및 아난티 호텔 20%할인(주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