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베스파 올 뉴 GTS "한국시장 성장 견인할 핵심 모델"

'기술·디자인·친환경' 모든 면 고객니즈 만족시킬 제품 자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6.21 14:48:28
[프라임경제] 이탈리아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가 완전히 새로워진 ALL NEW GTS를 공개했다.

베스파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이탈로모토는 21일 서울 성수동의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코사이어티에서 베스파 ALL NEW GTS 모델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베스파의 새로운 GTS 제품군은 △클래식하고 우아한 GTS 클래식(Classic) △스포티한 GTS 슈퍼 스포츠(SuperSport) △최첨단 GTS 슈퍼 테크(SuperTech) 총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이번 ALL NEW GTS는 베스파 고유의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최첨단 엔진과 베스파 최초의 스마트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MIA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더욱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마트해졌다. 또 앞 서스펜션 구조와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선해 주행안전성과 제동성능을 향상시켜 △디자인 △기능 △성능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베스파가 완전히 새로워진 ALL NEW GTS를 공개했다. ⓒ 이탈로모토


니콜라이 시모네(Niccolai Simone) 베스파 아시아태평양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의 다른 시장에 비해 프리미엄 세그먼트 제품이 각광받는다"며 "GTS와 GTV 판매 비중이 전체 베스파 판매의 4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풀 체인지된 GTS 모델이 한국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첨언했다.

또 홍성인 이탈로모토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ALL NEW GTS는 기술, 디자인, 친환경 등 모든 면에서 고객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특히 GTS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슈퍼 스포츠를 125cc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더욱 세련되고 스포티한 색상을 갈망하던 125cc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독특하고 다양한 색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이번 GTS 제품군은 현대적 디자인의 아이콘인 베스파만의 스타일을 강조한다. 우아함은 GTS 라인에서 나오는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다듬어 향상된 품질을 보인다.

베스파 GTS 슈퍼 스포츠. ⓒ 이탈로모토


신형 GTS는 베스파가 추구해온 강력한 투어링 성능과 경험을 더욱 강화했으며, 새로운 시트로 동승자에게도 최고의 안락함을 제공하고 정지상태에서 지상에 발을 쉽게 디딜 수 있도록 인체공학에 최적화된 설계를 자랑한다.

ALL NEW GTS에 새롭게 적용된 계기판은 스타일과 우아함은 그대로 유지하며 VESPA MIA 연결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슈퍼 테크의 경우 최신 TFT 컬러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또 슈퍼 테크와 슈퍼 스포츠의 기본 장비는 다른 패키지의 옵션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다.

GTS의 모든 버전은 두 개의 최첨단 엔진을 장착했다. 피아지오 그룹의 최신 결과물인 125 i-get 단기통 엔진과 300 hpe(High Performance Engine)는 이산화탄소 배출과 연료소비를 제한하는 측면에서 기술적으로 더욱 진보한 최첨단 엔진이다.

새로운 GTS 제품군 차체는 강철로 제작됐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이 강철은 뛰어난 차체 안전성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장한다. 

베스파 GTS 클래식. ⓒ 이탈로모토


베스파가 전 세계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이 차체는 새로운 앞 서스펜션과 짝을 이룬다. 기존의 싱글 암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 고속에서 더욱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새로운 서스펜션 조정 기능을 장착했고, 승차감과 핸들링을 개선하기 위해 기능 측면에서 재설계됐다.

신형 GTS는 뛰어난 실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자랑한다. 키를 꽂지 않고도 시동을 걸 수 있는 키리스(Keyless) 시스템이 베스파 최초로 적용됐고 △엔진 시동 △시트 오픈 △스티어링 칼럼 잠금 등의 조작을 간소화했다. 

이탈로모토는 "베스파를 탄다는 것은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고 매력, 우아함, 활기참, 자유로움과 같은 가치를 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것은 새로운 GTS 제품군이 라이더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세 가지의 고유한 개성을 가진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