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003540)이 주식을 옮기고 거래하면 현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15일 타사에 보유중인 국내외 주식을 대신증권으로 옮긴 뒤 거래하면 최대 15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대신으로 주식 옮기기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타사에 보유한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상금은 입고금액에 따라 △1000만원(1만원) △3000만원(2만원) △5000만원(3만원) △1억원(5만원) △3억원(7만원) △5억원(10만원) △10억원(20만원) △30억원(25만원)이다.
해외주식의 경우 입고금액에 따른 지원금을 두 배 제공해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