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