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금천소방서에 교통약자 및 소방 공무원을 위한 '디지털 치유 정원' 1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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