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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미래 세대 기회 플랫폼 되도록 하라"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3.05.01 18:40:00
[프라임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이후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안보를 비롯해 산업,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모든 면으로 동맹을 확장시켰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무엇보다 청년 미래 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후속조치를 구체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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