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튀르키예 구호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업비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기부 증명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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