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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매력 어필 아우디 A3·Q2 "합리적 가격·뛰어난 성능"

4000만원 초반 가격대 형성…스포티한 디자인·역동적 성능 포함 경쟁력 탄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4.21 14:51:58
[프라임경제] 사회초년생들이 생애 첫차로 선호하는 자동차는 대게 콤팩트한 사이즈의 모델들이다. 이에 맞춰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역동적인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저격할 모델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역시 사회초년생들 첫차로서 훌륭한 경험이 돼줄 콤팩트 모델들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A3와 Q2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이 심상치 않음에도 아우디 A3와 Q2가 사회초년생, 합리적 소비 성향을 갖춘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통상 국산차 보다 수입차가 가격이 비싸지만 확실한 소구(광고나 홍보를 통해서 자극시켜 구매 동기를 유발) 포인트가 있어서다. 

◆콤팩트 세단 가치 끌어 올린 '뉴 A3'

지난해 7월 선보인 2세대 뉴 아우디 A3는 탁월한 승차감,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 성능, 여유로운 실내공간으로 4도어 콤팩트 세단의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 아우디 A3는 4도어 콤팩트 세단의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아우디 코리아


뉴 A3 40 TFSI는 기본형과 프리미엄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이전 모델 대비 40㎜ 길어진 전장, 20㎜ 넓어진 폭과 10㎜ 높아진 전고로 보다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한다. 이전 모델 대비 20마력 향상된 204마력으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하고, 사용자 중심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콤팩트한 비율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인 뉴 A3 전면부는 눈에 띄는 헤드라이트, 넓은 싱글 프레임과 대형 공기흡입구가 역동적인 A3만의 특성을 강조한다. 확장된 측면의 라인과 쿠페 디자인 루프라인은 이전 세대 대비 더욱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하는 동시에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여기에 △LED 헤드라이트 및 주간주행등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높은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하며, 뛰어난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기본형에는 17인치 5-스포크휠과 플래티넘 그레이 인레이가 적용됐고, 프리미엄에는 △18인치 5-스포크 Y-스타일 휠 △다크 알루미늄 스펙트럼 인레이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됐다.

콤팩트한 비율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인 뉴 A3. ⓒ 아우디 코리아


실내는 △다기능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앞좌석 전동 및 열선 가죽시트 △4방향 요추지지대 등이 편안한 주행환경을 선사한다. 프리미엄은 △스포츠 시트 △S 로고 도어실 플레이트 △알루미늄 룩 인테리어 △블랙 헤드라이닝 등으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뉴 A3 40 TFSI 기본형과 프리미엄에 모두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204마력 △최대토크30.59㎏·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시간은 7초, 최고속도 209㎞/h, 복합연비는 13㎞/ℓ(도심 11.4, 고속도로 15.5)다. 또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주행상황에 따라 주행모드를 변경하거나 개인별 취향에 맞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적이고 높은 연결성을 자랑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안전·편의 기능과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풀사이즈 세그먼트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으로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앞차의 위험한 주행상황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 및 감속을 돕는 프리센스 프론트 등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Q2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콤팩트 SUV다. ⓒ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무선충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프리미엄에는 10.25인치 버츄얼 콕핏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가 탑재됐고,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뉴 A3 40 TFSI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은 △기본 4020만3000원 △프리미엄 4413만원이다. 

◆ℓ당 16.7㎞로 연비효율 좋은 '더 뉴 Q2'

지난 1월 출시된 아우디 Q2는 아우디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콤팩트 SUV다. 

더 뉴 Q2 35 TDI와 더 뉴 Q2 35 TDI 프리미엄은 스포티하고 긴 동시에 강력하며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장은 4215㎜(프리미엄 기준)로 이전 모델 보다 17㎜ 더 길어졌으며, 휠베이스는 2600㎜, 전폭은 1795㎜, 전고는 1535㎜다. 

더 뉴 Q2 인테리어. ⓒ 아우디 코리아


S 라인에서 아우디 Q2 18인치 5-암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을 사용한다. 더 뉴 Q2 35 TDI 프리미엄은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제공하며 이 패키지에는 S 라인 라디에이터 그릴, S 라인 범퍼, S 라인 사이드 스커트 및 S 라인 도어실 플레이트, S 라인 디퓨져 및 엠블렘을 장착하고 있다.

특히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적으로 적용됐는데,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할 뿐 아니라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와준다. 후미등의 경우 LED 기술이 적용된 버전이 제공된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된 경우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 역시 포함된다. 차량이 잠기고 열릴 때에는 헤드라이트와 후미등에서 다이내믹 라이트 시퀀싱이 작동한다. 

5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넓은 내부의 트렁크용량은 405ℓ로,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1050ℓ까지 확대돼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 프리미엄에는 스포츠시트도 적용된다. 

더 뉴 Q2 35 TDI는 12.3인치의 아우디 버추얼 콕핏이 최신 사양으로 장착됐고, 개인 스마트폰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된 MMI 디스플레이, 프리센스 프론트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외에도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블루투스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트렁크용량은 405ℓ로,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1050ℓ까지 확대된다.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Q2 35 TDI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은 4020만2000원, 프리미엄은 4363만8000원이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4월부터 아우디 Q2 차량 출고를 완료한 고객들에게 루프 캐리어 및 루프박스, 데코레이티브 필름, 사이드 도어 필름을 제공하며, 무료 장착 서비스가 포함된 어드벤쳐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루프 캐리어 및 루프박스는 여행, 캠핑 등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에 필요한 수납공간을, 데코레이티브 필름은 기존 아우디 Q2의 간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개성있고 세련된 디테일을 더해주어 Q2의 타겟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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