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038950, 대표 김용훈)이 극초고화질 전·후방 QHD Wi-Fi 블랙박스 '파인뷰 'LXQ3000 POWER'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인뷰 LXQ3000 POWER'는 확실한 무상 A/S 보증기간을 보장한다. ⓒ 파인디지털
'파인뷰 LXQ3000 POWER'는 극초고화질 전·후방 QHD 해상도로 주행 및 정차 중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전후방 HDR 기능을 적용해 운전 중 갑작스러운 역광이나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급격한 조도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영상을 담아낸다.
또 야간에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외부의 빛을 감지하는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와 조도에 맞춰 최적의 명암과 색감을 구현하는 AUTO 나이트 비전을 탑재해 어두운 상황에서도 깨끗하고 선명한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그밖에 △초전력 모드 지원 △스마트 타임랩스 기술 적용 △초고속 5GHz 와이파이 지원 △ADAS 플러스 등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