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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대작 뉴 푸조 408 "모두를 위한 스포츠카"

한 달간 전국 전시장 순회 전시…알뤼르·GT 트림으로 판매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4.20 13:56:30
[프라임경제]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뉴 푸조 408(이하 뉴 408)'을 공식 출시보다 한 달 앞선 20일 서울 푸조 강남 전시장에서 사전 공개했다.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서다.

이후 뉴 408은 오는 5월21일까지 전국 9개의 푸조 전시장을 순회하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 408. ⓒ 스텔란티스 코리아


뉴 408은 지난해 6월 글로벌시장에 공개된 이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패스트백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모두를 위한 스포츠카'라는 별칭을 얻으며 주목받아왔다. 2022 파리모터쇼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데뷔한 뉴 408은 현재까지 유럽에서만 약 1만6000대 계약을 돌파했다.

C 세그먼트 시장에 전례 없던 새로운 패스트백 스타일을 제시한 뉴 408은 세단과 SUV의 형태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답게 세단과 SUV의 장점을 모두 지녔다. 

운전석은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구현했으며 콤팩트한 스티어링 휠은 세단 특유의 기민한 핸들링 특성을 담아냈다. 동시에 SUV에 가까운 시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트렁크용량이 기본 536ℓ에서 뒷좌석 폴딩 시 1611ℓ까지 확장돼 다양한 짐을 실을 수 있다. 또 긴 휠베이스를 확보함으로써 2열 탑승객까지 여유로운 레그룸과 헤드룸을 선사한다.

뉴 408 측면. ⓒ 스텔란티스 코리아


이밖에도 푸조의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이 푸조 특유의 다이내믹한 핸들링 경험을 선사하고, 10인치 고행상도 중앙 터치스크린과 긴급제동 브레이크,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등이 지원되는 푸조의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스마트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뉴 408은 편의 품목 및 상품성에 따라 알뤼르(Allure) 및 GT 트림으로 판매되며, 트림별 상세정보 및 가격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판매가격은 모두 4000만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뉴 408 프리뷰 투어는 21~23일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수원·분당(4월29~30일) △부산·일산(5월6~7일) △광주·창원(5월13~14일) △대전·천안(5월20~21일)에서 진행된다. 프리뷰가 진행되는 전시장을 방문하면 뉴 408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뉴 408 인테리어. ⓒ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사전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뉴 408 관련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라며 "뉴 408이 한국 고객들에게 푸조만의 강렬한 매력을 전하는 푸조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뉴 408이 올해 푸조의 기대작인 만큼 첫 사전계약 408대만을 대상으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무상보증 기간에 2년 보증 연장을 추가해 총 5년간의 무상보증을 지원하고, 100만원 상당의 주유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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