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尹, 마약 범죄 수익 끝까지 추적해 환수 지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3.04.06 15:34:58
[프라임경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불특정 다수 학생에게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다며 필로폰 성분이 담긴 음료수를 건넨 일당 4명 중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을 접한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마약이 고등학생들에게까지 스며든 충격적인 일"이라며 "검·경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마약의 유통, 판매 조직을 뿌리 뽑고 범죄 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라"고 지시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